경찰은 2일 새벽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20일 만이자 첫번째 구속영장 집행이 무산된 지 15일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현관. 2021.9.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경찰은 2일 새벽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20일 만이자 첫번째 구속영장 집행이 무산된 지 15일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현관. 20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