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코로나19 확진’ 임종성 의원 빈자리…정기 국회 개회식

수정 2021-09-01 15:44
입력 2021-09-01 15:38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1회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변의 자리가 텅 비어 있다. 임 의원은 전날(3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2021. 9. 1 국회사진기자단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 국회 개회식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의석 주위로 빈자리가 눈에 띄고 있다.2021. 9. 1 국회사진기자단
파우지아 빈트 압둘라 자이날 바레인 하원의장이 1일 오후 국회를 방문 정기국회 개원식을 참관하며 박병석 의장 소개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21. 9. 1 국회사진기자단
박병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 국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2021. 9. 1 국회사진기자단
박병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 국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2021. 9. 1 국회사진기자단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1회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여야 의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1. 9. 1 국회사진기자단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1회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변의 자리가 텅 비어 있다. 임 의원은 전날(3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2021. 9. 1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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