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보도 똑바로 하라” 소리쳐

신진호 기자
수정 2021-08-31 10:15
입력 2021-08-31 09:59
강씨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를 나오면서 범행 동기 등을 묻는 기자들에게 “보도 똑바로 하라”고 소리쳤다. 그는 이어 취재진의 마이크를 집어 던지기도 했다.
강씨에 대한 오전 10시 30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