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 개최

안창섭 기자
수정 2021-08-26 15:34
입력 2021-08-26 15:34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이사장 :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이 9월 10일(금)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최된다.

본선에는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출품한 총 열두 단체가 진출하여 치열한 경연을 펼치게 된다. 본선 무대에서 최종 선정된 두 단체는 12월 10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결선을 펼치게 된다.

대한민국무용대상은 예술성과 대중성의 교점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심사위원제를 적용한다. 무용이라는 순수예술 장르의 대표격인 행사를 시민참여형 콘텐츠화함으로써 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연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챌린지에도 앞장선다.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의미로 꽃다발을 수여하던 기존 시상 방식에서 화분으로 대체하여 꽃다발이 없는 시상식 문화로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탄소 중립을 위한 ‘나무 심기’와 같은 ‘2050 탄소 중립 챌린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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