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거장’ 김금숙·김수정 ‘인생’ 소재로 한 신작 화제

하종훈 기자
수정 2021-08-25 15:35
입력 2021-08-25 15:35
14년만의 미발표작 ‘이방인’ 경계인 삶 다뤄
21년만의 만화 ‘사망유희’ 삶과 죽은 통찰
서울신문 DB
지난해 만화형소설(그래픽노블) ‘풀’로 미국 하비상(국제도서 부문)을 수상한 김금숙 작가가 최근 미발표 데뷔작 ‘이방인’(딸기책방)을 출간했다. 프랑스에서 만나 부부가 된 지수와 프레드릭의 시각을 통해 개를 먹거나 아파트를 선호하는 한국 문화 등 문화 차이에 관한 부부의 생각을 그렸다. 갈등하고 화해하는 이방인 커플의 일상은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고 우리 사회에 대한 경계인의 시각을 잘 보여 준다.
딸기책방 제공
둘리나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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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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