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니팍 선수·최영석 감독, 한복 입고 한국문화원 찾아
수정 2021-08-20 09:17
입력 2021-08-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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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콕 시내 한국문화원을 찾은 여자 49㎏급 금메달리스트 파니팍 웡파타나낏 선수(오른쪽 두 번째)와 최영석 태국 태권도 대표팀 감독(오른쪽)에게 이욱헌 주태국 한국대사가 한복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1.8.20 [주태국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지난 19일 방콕 시내 한국문화원을 찾은 여자 49㎏급 금메달리스트 파니팍 웡파타나낏 선수와 최영석 태국 태권도 대표팀 감독(왼쪽). 2021.8.20 [주태국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주태국 한국문화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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