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착취물 ‘갓갓’ 문형욱 항소 기각…징역 34년

김유민 기자
수정 2021-08-19 10:52
입력 2021-08-19 10:52
대구고법 형사1-3부(부장 정성욱)는 1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소된 문형욱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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