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 검사받는 시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에도 1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8.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에도 1천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