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1817명, 주말 최다…40일 연속 천명대

윤창수 기자
수정 2021-08-15 09:37
입력 2021-08-15 09:37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17명 늘어 누적 22만 392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나흘간 20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다소 줄어든 것이지만,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 신규 확진자 1817명 자체는 토요일 기준으로는 최다 기록이다. 직전의 주말 최다는 지난주 토요일(7일, 발표일 8일 0시 기준)의 1728명으로, 이보다 89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749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 1212명)부터 40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이달 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491명→1537명→2222명→1987명→1990명→1930명→1817명을 기록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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