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 찾은 ‘이재명 지사 부인’

수정 2021-08-14 14:10
입력 2021-08-14 13:45
독립운동가 오방 최흥종 선생 기념관 찾은 김혜경
독립운동가 오방 최흥종 선생 기념관 찾은 김혜경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광주 남구에 있는 오방 최흥종 기념관을 방문해 최흥종 선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흥종 선생은 기독교 목회자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교육가, 한센병환자 구호사업가다.2021.8.14/뉴스1
소심당 조아라 기념관 찾은 김혜경 여사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광주 남구에 있는 소심당 조아라 선생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조아라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여성운동에 헌신하며 ‘광주의 어머니’로 불린다.2021.8.14/뉴스1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여사 발자취 둘러보는 김혜경 여사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광주 남구에 있는 소심당 조아라 선생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조아라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여성운동에 헌신하며 ‘광주의 어머니’로 불린다.2021.8.14/뉴스1
여성독립운동가 조아라 선생의 발자취 찾은 김혜경 여사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광주 남구에 있는 소심당 조아라 선생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조아라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여성운동에 헌신하며 ‘광주의 어머니’로 불린다.2021.8.14/뉴스1
오방 최흥종 선생 기념관 찾은 김혜경 여사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광주 남구에 있는 오방 최흥종 기념관을 방문하고 있다. 최흥종 선생은 기독교 목회자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교육가, 한센병환자 구호사업가다.2021.8.14/뉴스1
백범 김구 선생이 쓴 ‘화광동진’ 의미 되새기는 김혜경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광주 남구에 있는 오방 최흥종 기념관을 방문해 백범 김구 선생이 최흥종 선생에게 써 준 휘호 ‘화광동진’(和光同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흥종 선생은 기독교 목회자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교육가, 한센병환자 구호사업가다.2021.8.14/뉴스1
이 지사 부인 김혜경 여사, 광주 평화의소녀상에 헌화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광주 남구 양림동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1.8.14/뉴스1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광주 남구에 있는 오방 최흥종 기념관을 방문해 최흥종 선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흥종 선생은 기독교 목회자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교육가, 한센병환자 구호사업가다.2021.8.1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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