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더위 식혀주는 ‘시원한 물침대’

수정 2021-08-14 11:24
입력 2021-08-14 10:26
폭염을 피하기 위해 선베드 튜브에 누운 한 여서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트라우트데일 근처의 샌디 강 위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AFP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