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417명 최다…비수도권 확진자 40% 넘어

김유민 기자
수정 2021-08-13 18:49
입력 2021-08-13 18:49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1658명(최종 1990명)에 비해 196명 줄어든 것이지만 전주 금요일(6일) 동시간대 1419명(최종 1823명)보다는 43명 많은 수치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가 4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78명, 부산 130명, 경남 85명, 인천 68명, 대구 63명, 충남 56명, 경북 54명 순이다.
이외 지역 확진자는 제주 42명, 충북 36명, 강원 29명, 대전 28명, 전남 25명, 울산 22명, 전북 15명, 광주 14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 감염자가 863명으로 59%, 비수도권 감염자가 599명으로 41%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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