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넷, 경남은행 앱에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개시

수정 2021-08-15 11:22
입력 2021-08-13 15:49
지앤넷(대표 김동헌)은 오는 17일부터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 앱에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실손보험 빠른청구는 청구 증빙서류를 출력뿐 아니라 우편이나 팩스로 보험사에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서비스다. 2017년 지앤넷이 처음 도입해 20개가 넘는 제휴처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제휴 병원을 이용하면 진료데이터가 연동돼 진료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종이 서류를 발급받지 않아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앞서 지앤넷은 전자차트솔루션(EMR) 연동이 안 되는 병원도 파일 저장 방식을 통해 서류없는 청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개발을 완료했다. 따라서 상급병원뿐 아니라 동네병원까지 데이터 청구를 지원한다.


이번 BNK경남은행과의 제휴는 시중은행과는 모두 제휴를 마무리한 지앤넷이 지방은행과 시행한 첫 번째 서비스 제휴다.

김동헌 지앤넷 대표는 “지방은행은 지역 생활금융서비스의 다양화뿐만 아니라 기술 솔루션 협력을 통한 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다”며 “다른 지방은행과도 제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서울비즈 기자 kim@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