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성매매 알선’ 빅뱅 승리, 징역 3년…법정구속 신진호 기자 수정 2021-08-12 15:53 입력 2021-08-12 15:52 1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0.1.13 연합뉴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