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탄저병까지… 베이징 쇼핑몰 ‘썰렁’

수정 2021-08-12 02:13
입력 2021-08-11 20:52
코로나에 탄저병까지… 베이징 쇼핑몰 ‘썰렁’
코로나에 탄저병까지… 베이징 쇼핑몰 ‘썰렁’ 코로나19에 이어 탄저병이 발생한 여파로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10층 규모 쇼핑몰이 쇼핑객이 거의 없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 UPI 연합뉴스
코로나19에 이어 탄저병이 발생한 여파로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10층 규모 쇼핑몰이 쇼핑객이 거의 없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 UPI 연합뉴스

2021-08-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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