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천 명대 돌파 박윤슬 기자 수정 2021-08-11 13:42 입력 2021-08-11 13:4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 명대를 돌파한 가운데 11일 서울 강남구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줄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1. 8.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 명대를 돌파한 가운데 11일 서울 강남구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줄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1. 8. 11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많이 본 뉴스 1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2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3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 숨진 26세男…‘이 증상’ 방치하다 비극 4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5 “중국산 ‘이것’ 매일 마신 뒤 황달로 입원”…심장·신장까지 위협 ‘경고’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 숨진 26세男…‘이 증상’ 방치하다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