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속보]‘입시비리·사모펀드’ 정경심 2심서 징역 4년 수정 2021-08-11 11:20 입력 2021-08-11 11:20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