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경심, 2심도 징역 4년…“입시비리 전부 유죄”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1-08-11 11:21
입력 2021-08-11 11:20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정경심, 2심서 벌금 감경…5억원→5000만원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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