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정부 “신규확진 2200명 넘어…첫 발병 이후 처음” 신진호 기자 수정 2021-08-11 08:57 입력 2021-08-11 08:53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주말인 7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8.7 연합뉴스 정부는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2200명 넘게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