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겨진 등산장비…’ 故 김홍빈 대장 시민분향소
수정 2021-08-04 10:31
입력 2021-08-04 09:57
/4
김 대장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브로드피크 8047m 완등 소식을 전하고 하산하던 도중 해발 7900m 지점에서 조난을 당한 뒤 실종됐다. 2021.8.4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