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호서고, 김대건 신부 다큐영화 제작

이천열 기자
이천열 기자
수정 2021-08-04 00:29
입력 2021-08-03 22:16
충남 당진의 호서고등학교 학생들이 탄생 20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 첫 사제 김대건(1821~1846) 신부 얘기를 영화로 만들어 화제다. 호서고는 오는 20일 오후 7시 당진시 유튜브 ‘김대건 신부 채널’을 통해 학생들이 만든 23분짜리 다큐영화 ‘고행’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당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21-08-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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