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승님, 안산 왔습니다’
수정 2021-08-03 14:55
입력 2021-08-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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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오른쪽)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초등 양궁부 시절 은사를 껴안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오른쪽)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초등 양궁부 시절 은사를 껴안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3일 오전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가 모교 광주 북구 광주체육중?고등학교를 찾아 양궁부 후배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8.3/뉴스1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3일 광주 북구 광주체육중?고등학교에서 열린 모교 방문 행사에 참석하며 교직원, 코치진, 후배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8.3/뉴스1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3일 광주 북구 광주체육중?고등학교에서 열린 모교 방문 행사에 참석하며 교직원, 코치진, 후배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8.3/뉴스1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3일 광주 북구 광주체육중?고등학교에서 열린 모교 방문 행사에 참석하며 교직원, 코치진, 후배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8.3/뉴스1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은사, 후배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3일 광주 북구 광주체육중?고등학교에서 열린 모교 방문 행사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2021.8.3/뉴스1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후배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후배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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