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1219명, 27일째 네자릿수...누적 20만명 넘어
임효진 기자
수정 2021-08-02 09:34
입력 2021-08-02 09:34
이는 전날(1442명)보다 223명 줄어든 수치다. 휴일 최다 기록을 세웠던 지난주 일요일(7월 26일 발표)의 1318명보다는 99명 줄었다.
다만 휴일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것에 따른 영향이 일부 반영된 만큼 확산세가 누그러졌다고 보긴 어렵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150명, 해외유입이 69명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