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영광의 얼굴들 [서울포토] ‘혼신의 연기’… 여서정, 도마 동메달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8-01 20:31 입력 2021-08-01 20:30 1 /7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 도마에서 여서정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 도마에서 여서정 선수가 시상식 직후 믹스드 존을 빠져나가며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 도마에서 여서정 선수가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 도마에서 여서정 선수가 연기를 밝은 표정으로 마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 도마에서 여서정 선수가 연기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 도마에서 여서정 선수가 연습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 도마에서 여서정 선수가 연기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 도마에서 여서정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