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안산, ‘양궁 3관왕의 눈물’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30 17:59
입력 2021-07-30 17:34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9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오시포바 엘레나와 결승에서 승리한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1.07.24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옐레나 오시포바를 6-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1.0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 시상식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9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오시포바 엘레나와 결승에서 승리한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1.07.24
도쿄 올림 픽사진공동취재단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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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 시상식서 금메달을 걸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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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펼쳐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손을 들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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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1.0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1.0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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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9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미국의 브라운 맥켄지와 준결승에서 승리한뒤 손을 흔들며 시위대를 나서고 있다. 2021.07.24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9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미국의 브라운 맥켄지와 준결승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24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준결승전이 열렸다. 안산이 미국의 매켄지 브라운에게 6-5로 승리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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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 시상식서 금메달을 걸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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