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결승 진출’ 양궁 안산의 미소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30 16:32
입력 2021-07-30 16:31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1.0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1.0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9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미국의 브라운 맥켄지와 준결승에서 승리한뒤 손을 흔들며 시위대를 나서고 있다. 2021.07.24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9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미국의 브라운 맥켄지와 준결승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24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준결승전이 열렸다. 안산이 미국의 매켄지 브라운에게 6-5로 승리했다. 2021.0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안산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여자 양궁 개인전 준결승전에서 매켄지 브라운(미국)에게 슛오프 끝에 6-5(28-29 30-28 30-28 27-30 28-28 <10-9>)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2021.0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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