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공모가 49만 8천원 확정…‘거품 논란’에도 게임 대장주 유력
한재희 기자
수정 2021-07-29 19:26
입력 2021-07-29 19:26
수요예측 결과 공개한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최근 마무리된 수요예측 결과를 통해 희망 범위 최상단인 49만 8000원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체 공모 물량의 55%인 475만 9826주 모집에 국내외 기관 621곳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243.15대1을 기록했다. 가격을 제시한 참여 기관 가운데 95%가 희망 범위 상단 이상의 공모가를 제출했다. 공모 금액은 4조 398억원이다. 공모 규모는 역대 최대인 2010년 삼성생명의 4조 8881억원에 이어 2위다. 애초에 공모 주식 수량을 많이 내놓은 데다 공모가도 높아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 제공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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