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황선우, 자유형 100m 결승서 5위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9 13:23
입력 2021-07-29 13:22
황선우가 29일 일본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1.07.29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m에 참가한 황선우 선수가 경기를 마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황선우가 29일 일본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 2021.07.29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29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에 황선우 선수가 출전해 5위를 기록 했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황선우가 29일 오전 일본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을 마친 뒤 기록을 아쉬운 표정으로 보고 있다.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해 5위로 차지했다. 2021.07.29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29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에 출전한 황선우 스타트 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황선우가 29일 일본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1952년 헬싱키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스즈키 히로시(일본) 이후 69년 만의 최고 성적이다. 2021.07.29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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