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식혀 주는 살수차

수정 2021-07-29 03:15
입력 2021-07-28 20:34
폭염 식혀 주는 살수차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도로의 열을 낮추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4도에 육박했고 열대야는 8일째 이어졌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2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도로의 열을 낮추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4도에 육박했고 열대야는 8일째 이어졌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07-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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