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7-28 21:28
입력 2021-07-28 20:39
구본길, 오상옥, 김정환, 김준호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꺽고 우승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1.07. 28.
지바=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펜싱 금메달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 선수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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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이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메달시상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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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이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메달시상식에서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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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금메달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 선수(왼쪽부터)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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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 선수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고 시상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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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이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 베레 엔리코에게 찌르기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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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이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 선수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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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구본길, 김준호(왼쪽부터)가 28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4강 전에서 결승행이 확정되자 감격의 포옹을 하고 있다. 2021.7.28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꺽고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환호)하고 있다. 2021.07. 28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꺽고 우승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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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꺽고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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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오른쪽)이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 베레 엔리코에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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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오상욱,김정환, 김준호(왼쪽부터) 선수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을 위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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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이 28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오상욱에게 안기고 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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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이 28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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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구본길, 오상욱, 김정환, 김준호선수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오상욱이 승리를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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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오상욱, 김정환, 김준호, 구본길 선수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오상욱이 승리를 확정짓고 상대팀 선수와 인사하고 있다.2021.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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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오상옥, 김정환, 김준호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꺽고 우승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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