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펜싱 남자 사브르,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19점차”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7-28 20:24
입력 2021-07-28 20:12
28일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 김정환(38·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후보선수 김준호(27·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26으로 제압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한국은 대회 2연패를 이뤄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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