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자유형 100m 아시아신기록 세운 황선우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8 11:12
입력 2021-07-28 11:11
28일 일본 도쿄 수영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 황선우 선수가 출전했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28일 일본 도쿄 수영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 황선우 선수가 출전했다. 2021.7.28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일본 도쿄 수영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 황선우 선수가 출전했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황선우 수영 국가대표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에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 2021.07.28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황선우 수영 국가대표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에 경기 시작 전 몸에 물을 묻히고 있다. 2021.07.28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자유형 1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고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종목 올림픽 결승에 올랐다.

황선우는 28일 일본 오전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의 아시아신기록을 세우고 1조 3위, 전체 16명 중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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