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학·손광호 ‘2021 포스코 명장’ 선정

오경진 기자
수정 2021-07-28 01:48
입력 2021-07-27 22:20
포스코 제공
이날 선발된 2명의 포스코명장은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19명의 명장과 함께 포항 포스코 본사 인근에 있는 포스코명예의전당에 영구 헌액된다. 포스코명장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직급 한 단계 특별승진과 2000만원 상당의 부상, 특별휴가 5일이 주어진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21-07-2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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