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힘찬 역영’ 황선우, 자유형 200m 7위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7 11:25
입력 2021-07-27 11:23
황선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2021.7.27.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황선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있다. 2021.7.27.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황선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출발하고있다. 2021.7.27.
도쿄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황선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보고있다. 2021.7.27.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황선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보고있다. 2021.7.27.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황선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황선우는 한국 수영선수로는 박태환에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결승 무대에 올랐으나 아쉽게 7위에 그쳤다. 2021.7.27.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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