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리가 세계 최강” 금메달 목에 건 남자 양궁 대표팀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6 17:48
입력 2021-07-26 17:47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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