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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된 후 포효하며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홍승진 감독, 김우진, 오세혁 선수의 덤덤한 표정과 대비된다. 2021.07.26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김제덕, 김우진왼쪽부터)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되자 포옹하고 있다. 2021.07.26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왼쪽부터)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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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되자 홍승진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2021.07.26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결승. 우승 확정 후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이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2021.7.26
연합뉴스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포효하고 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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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진 감독,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왼쪽부터) 선수가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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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4강전에서 결승진출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2021.07.26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단체전 준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우진, 김제덕, 오진혁이 명승부를 펼친 뒤 결승진출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7.26
연합뉴스
26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 4강전 한국-일본의 경기 중 김제덕이 환호하며 뛰고 있다. 2021.7.26
연합뉴스
김제덕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단체 4강전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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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6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4강전에서 힘찬 기합소리로 대표팀 형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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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남자 대표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왼쪽부터)이 26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서로 손을 맞대고 응원을 하고 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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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된 후 포효하며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홍승진 감독, 김우진, 오세혁 선수의 덤덤한 표정과 대비된다. 2021.07.26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