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태극기 휘날린’ 양궁 여자 단체 9연패

수정 2021-07-25 17:13
입력 2021-07-25 17:03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25...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ROC와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1.07.2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25...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ROC와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1.07.2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B
안산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안산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2021.07.25 도쿄=사진공동취재단
장만희가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2021.07.25 도쿄=사진공동취재단L
강재영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2021.07.25 도쿄=사진공동취재단L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25...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ROC와 결승전을 시작하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07.2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류소정 감독(왼쪽)이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단체 4강전에서 안산, 강채영, 장민희(오른쪽부터)에게 엄지를 치켜 세우며 격려하고 있다. 2021.07.25 도쿄=사진공동취재단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ROC와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1.07.25.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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