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완벽한 입수’

수정 2021-07-25 16:34
입력 2021-07-25 16:24
영국의 그레이스 리드와 캐서린 토랜스가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년 하계 올림픽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그레이스 리드와 캐서린 토랜스가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년 하계 올림픽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의 그레이스 리드와 캐서린 토랜스가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년 하계 올림픽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Tokyo 2020 Olympics - Diving - Women‘s 3m Springboard Synchro - Final - Tokyo Aquatics Centre, Tokyo, Japan ? July 25, 2021. Elena Bertocchi of Italy and Chiara Pellacani of Italy in action REUTERS/Antonio Bronic/2021-07-25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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