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팔꿈치를 찔린’ 전희숙
수정 2021-07-25 16:04
입력 2021-07-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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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숙이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 16강전 경기에서 천 칭위엔(중국)에게 왼 팔꿈치를 찔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07.2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5일 도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펜싱 여자 개인 플뢰레 16강에서 대한민국 전희숙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 도중 팔 통증을 호소 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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