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평균대 위를 날으는 예술

수정 2021-07-25 16:46
입력 2021-07-25 15:41
일본의 하타케다 히토미가 2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체조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예선 경기 평균대 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Japan‘s Hitomi Hatakeda competes in the artistic gymnastics balance beam event of the women’s qualification during the Tokyo 2020 Olympic Games at the Ariake Gymnastics Centre in Tokyo on July 25, 2021. (Photo by Loic VENANCE / AFP)/2021-07-25 1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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