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림픽 개막하자 코로나 감염 급증, 누적 110명

윤창수 기자
수정 2021-07-24 08:06
입력 2021-07-24 08:06
23일 하루에만 참가 선수 3명 등 19명이 감염돼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S
블룸버그는 23일 하루에만 참가 선수 3명을 포함, 모두 19명이 감염됐다고 전했다.
이는 일일 발생으로는 최고치다. 이로써 누적 감염자는 100을 돌파해 110명이 됐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는 7월 2일부터 선수 및 대회 관계자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매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참가 선수 중 1명은 선수촌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선수촌에 비상이 걸렸다.
올림픽 개회식은 무관중으로 진행됐지만 최근 일본에서도 일일 확진자가 5000명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19가 창궐하자 대회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본의 백신 접종률이 20%에 불과해 대회 개최 반대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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