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송탄역 인근 도로서 싱크홀

신동원 기자
수정 2021-07-23 23:00
입력 2021-07-23 22:52
교통사고, 인명피해 없어
싱크홀로 인한 교통사고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평택시 관계자들은 사고 예방을 위해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임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평택시는 관계 기관과 함께 싱크홀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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