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태 와중에… 도쿄 누비는 ‘노마스크’

수정 2021-07-20 00:55
입력 2021-07-19 22:28
긴급사태 와중에… 도쿄 누비는 ‘노마스크’
긴급사태 와중에… 도쿄 누비는 ‘노마스크’ 도쿄올림픽 개막을 나흘 앞둔 19일 도쿄 미나토구 도쿄타워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채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현재 도쿄에는 네 번째 ‘긴급사태’가 선언된 상태지만 실외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의무화는 규정돼 있지 않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긴급사태 와중에… 도쿄 누비는 ‘노마스크’
긴급사태 와중에… 도쿄 누비는 ‘노마스크’ 도쿄올림픽 개막을 나흘 앞둔 19일 도쿄 미나토구 도쿄타워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채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현재 도쿄에는 네 번째 ‘긴급사태’가 선언된 상태지만 실외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의무화는 규정돼 있지 않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긴급사태 와중에… 도쿄 누비는 ‘노마스크’
긴급사태 와중에… 도쿄 누비는 ‘노마스크’ 도쿄올림픽 개막을 나흘 앞둔 19일 도쿄 미나토구 도쿄타워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채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현재 도쿄에는 네 번째 ‘긴급사태’가 선언된 상태지만 실외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의무화는 규정돼 있지 않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도쿄올림픽 개막을 나흘 앞둔 19일 도쿄 미나토구 도쿄타워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채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현재 도쿄에는 네 번째 ‘긴급사태’가 선언된 상태지만 실외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의무화는 규정돼 있지 않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21-07-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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