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풀린 사이…구치소 들어가던 50대男, 가스총 난동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7-19 20:29
입력 2021-07-19 20:29
구치소로 이송되던 50대 남성이 구치소 문 앞에서 가스총을 발사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19일 서울동부지검에서 인근 서울동부구치소로 이송되던 A(52)씨는 구치소로 들어가기 직전인 오후 4시쯤 자신의 가방에 있던 가스총을 꺼내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구치소 주차장에 들어가기 전 “담배를 피우겠다”고 말했고, 수사관이 잠시 수갑을 풀어준 사이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검찰 수사관 등이 A씨를 제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는 없었고 A씨는 구치소에 입감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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