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서울포토]한층 강화된 올림픽 선수촌 경계 정연호 기자 수정 2021-07-18 14:35 입력 2021-07-18 14:34 18일 오후 도쿄 하루미 지역 올림픽 선수촌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입구에 바리케이트가 설치되고 경찰병력이 늘어나는 등 이전보다 경계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2021.07.18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후 도쿄 하루미 지역 올림픽 선수촌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입구에 바리케이트가 설치되고 경찰병력이 늘어나는 등 이전보다 경계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2021.07.18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많이 본 뉴스 1 “새벽에 빨래 널다”…40대 남성, 부산 12층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 2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3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4 동탄 20대, 아파트 주차장서 이웃 흉기로 찔러…“모르는 사이” 5 “미혼모나 혼전임신일 경우 벌금 60만원” 발칵…논란인 ‘이 마을’ 규칙 보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