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노란 우산 쓴 선별진료소 풍경 박지환 기자 수정 2021-07-15 14:42 입력 2021-07-15 14:42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서울 서초구 반포고속터미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구청에서 마련한 우산을 쓴채 코로나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7.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서울 서초구 반포고속터미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구청에서 마련한 우산을 쓴채 코로나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7.15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많이 본 뉴스 1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2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3 ‘60억 추징’ 이하늬, 남편과 나란히 검찰 송치…“절차 성실히 임할 것” 4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5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