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더위 식히는 의료진

오장환 기자
수정 2021-07-14 13:41
입력 2021-07-14 13:41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1,6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대형선풍기를 쐬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1.7.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1,6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4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대형선풍기를 쐬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1.7.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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