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타격 명동 상가 ‘텅텅’

수정 2021-07-09 01:45
입력 2021-07-08 20:26
코로나 타격 명동 상가 ‘텅텅’ 코로나19 여파로 손님의 발길이 끊기면서 대다수 상가들이 신음하고 있다. 코로나 4차 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상점에 임대 문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스 1
코로나19 여파로 손님의 발길이 끊기면서 대다수 상가들이 신음하고 있다. 코로나 4차 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상점에 임대 문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스 1

2021-07-09 1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