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도쿄올림픽, 수도권 경기장 무관중 결정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7-08 23:31
입력 2021-07-08 23:31
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8일 저녁 관중 수용 문제를 재논의하는 올림픽 관련 5자 회의에 이어 관계 지자체와의 협의회를 잇따라 열어 도쿄도, 사이타마·가나가와·지바현 등 수도권 1도·3현에서 예정된 모든 경기를 무관중으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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