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공무원, 한달 전 화이자 2차 접종하고도 확진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7-08 19:06
입력 2021-07-08 19:06
A씨는 지난달 초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았으나 확진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다.
그는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방역 당국의 통보를 받은 뒤 이날 오전 검체 검사를 받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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